[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4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5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실적은 철강 및 에너지 이익 기여도 증가로 11년 이후 최대 실적에 컨센서스를 상회
▶ 4Q18은 원소재가격 강세 기조아래 철강제품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스프레드 축소
▶ 업황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8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7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원 대비 17.2%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26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실적은 철강 및 에너지 이익 기여도 증가로 11년 이후 최대 실적에 컨센서스를 상회
▶ 4Q18은 원소재가격 강세 기조아래 철강제품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스프레드 축소
▶ 업황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8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POSCO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361억원 대비 9.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57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8694억원 대비 17.2%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26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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