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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몰타 발레타 마삭셋 항에 있는 마노엘섬에서 '컬러 마이 런(Colour My Run)' 자선행사가 열린 가운데 28일(현지시각) 참가자들이 비누거품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컬러 마이 런'은 2011년에 창설된 자선단체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개인을 존중하고, 환원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없이 5km 거리를 달리면서 비누거품과 색소가루가 있는 지역을 지나야 한다.
yjchoi753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