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연 2.1%…총 200억원 한도, 선착순 마감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삼정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최대 연 2.9%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CI=삼정저축은행 홈페이지] |
계약기간에 따라 24개월 연 2.9%, 12개월 연 2.8%, 6개월 연 2.1%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매는 총 200억원 한도로, 한도 소진 시 마감할 예정이다.
고객은 삼정저축은행 하남 본점이나 수지 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