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월의 첫 날인 1일 아침, 내륙과 산간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서울의 기온은 2도에서 3도로 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를 보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코트, 패딩 같은 두툼한 옷차림이었다. 하지만 내일 낮부터는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하겠고, 주말과 다음 주까지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1일 11:34
최종수정 : 2018년11월01일 11:34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월의 첫 날인 1일 아침, 내륙과 산간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서울의 기온은 2도에서 3도로 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를 보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코트, 패딩 같은 두툼한 옷차림이었다. 하지만 내일 낮부터는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하겠고, 주말과 다음 주까지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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