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6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근 낮아진 눈높이에는 부합해 연결영업이익 69% 감소
▶ 연결 자회사 합산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부진
▶ 자연 재해에 따른 일시적으로 위축된 수요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 가능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근 낮아진 눈높이에는 부합해 연결영업이익 69% 감소
▶ 연결 자회사 합산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부진
▶ 자연 재해에 따른 일시적으로 위축된 수요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 가능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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