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일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 증가한 237억972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5억6517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36억9316만원으로 전년대비 9.2% 늘었다. 영업이익은 -19억96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5억626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712억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63억6069만원 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37억6777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5억800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4.25% 상승한 2만5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9% 증가한 237억9727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5억6517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36억9316만원으로 전년대비 9.2% 늘었다. 영업이익은 -19억96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5억626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712억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63억6069만원 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37억6777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5억800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4.25% 상승한 2만5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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