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아이진은 올해 개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8.5% 증가한 10억5381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억6605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12억87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428만원 대비 530.1% 늘었다.
영업이익이 -63억703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52억636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아이진 주가는 전일대비 2.83% 상승한 1만8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28.5% 증가한 10억5381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억6605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12억87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428만원 대비 530.1% 늘었다.
영업이익이 -63억703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52억636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아이진 주가는 전일대비 2.83% 상승한 1만8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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