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무역위, '몬카트' 상표권 침해 국내 수입업체에 과징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83차 무역위원회 회의 결과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애니메이션 '몬카트'의 저작권과 상표권을 침해한 국내 수입업체와 '오른손 V자 모양' 상표권을 침해한 국내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22일 무역위원회는 제383차 회의를 개최하고 몬카트 완구의 저작권·상표권 침해 조사 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 여부를 판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몬카트 완구에 대한 조사 외에도 의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우선 무역위는 몬카트 완구의 저작권·상표권 침해 조사를 완료하고 국내 사업자 A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가 있다고 판정하여 시정조치 명령 및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삼지애니메이션은 작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EBS에서 방영된 '몬카트'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 해당 애니메이션에 대한 저작권뿐만 아니라 'MONKART' 상표권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수입업체를 운영하는 국내 사업자 A가 삼지애니메이션의 저작권과 상표권을 침해한 완구 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어 삼지애니메이션 측은 A사에 대한 저작권·상표권 침해 조사를 무역위원회에 신청했다.

무역위는 지난 6월7일에 조사개시결정을 내린 후 7월부터 3개월간 양 당사자 의견교환을 통한 서면조사와 현지조사를 수행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무역위는 국내 사업자 A의 중국산 완구 수입 행위가 신청인의 '몬카트' 영상저작물의 저작권 및 'MONKART' 상표권을 침해하는 불공정무역행위라고 판정하고, 해당물품의 수입 중지 및 폐기처분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하였다.

또 무역위는 국내업체 B사에 대해 의류(티셔츠) 상표권을 침해하는 불공정무역행위를 벌였다고 판정해 시정조치 명령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조사를 신청한 쪽은 네덜란드 법인인 보나미텍스 인터네셔널 홀딩스다. 보나미덱스 인터네셔널 홀딩스는 B사가 자사의 오른손 V자 모양 상표와 유사한 왼손 V자 모양 상표가 부착된 티셔츠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국내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역위는 지난 5월3일에 조사개시를 결정한 후 5개월간 양 당사자 서면조사와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무역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인의 상표권에 무효사유가 없다고 보고, A사가 티셔츠에 사용한 상표가 신청인 등록상표와 유사하다고 판단해 A사의 미국산 티셔츠 수입·판매 행위를 불공정무역행위라고 판정했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