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7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나스닥 이전? "규정상 가능"...삼성바이오 "공식 제안 없었다"를 비롯해 ▲ABL생명, 판매전담 자회사형GA 설립...구조조정 신호탄? ▲현대오토에버 상장,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플랜B' 신호탄 ▲'롯데손보 인수' 우리금융·NH농협금융 거론...카드는 무관심 ▲“예금보다 좋다” 달러 발행어음 금리 최소 2% 후반대 ▲1주택자 '북위례신도시 갈아타기' 4배 더 어려워진다 ▲우리·하나카드, 수수료 인하 '피해'…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중국서 누구에게 뭘 팔아야하나, 이것 알면 중국 사업 절반 성공 ▲한화케미칼, 증권사는 내리고 신평사는 올리고 ▲비트코인 81% 폭락...ICO 연기 등 암호화폐 업계 '비상' ▲실제가치 제로(0) 종국엔 휴지조각 될것, 중국기관들 가상화폐 비관 예측 ▲"무역전쟁·강달러에 '휘청' 신흥국 증시, 내년엔 날개단다" ▲KT 화재원인 미궁... 이유도 모른 채 뺨맞은 IT강국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kintakunte8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