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9일 에스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에스엘은 자동차 전조등를 주력으로 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GM에 납품이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0월YTD신규수주는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SUV, 전기차 등의 수주로 8,129억원으로 연간 목표(7,800억원) 초과 달성. 또한 북미시장에서 GM향 경쟁사의 품질 문제로 향후 GM향 SUV, 픽업트럭 램프 등 신규수주 급증이 예상됨. 2018년 신규수주는 1조원 달성 전망
▶ 동사의 결합매출기준 GM향 매출비중은 20%이나, GM향 매출은 모두 연결법인에서 납품하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한국 및 중국이 JV법인에서 납품. 연결영업이익기준 GM향 비중은 50% 추정
▶ 동사는 미국법인의 영업이익비중이 50%이상으로 가장 중요한데, GM과 현대/기아차의 신차투입에 의해 실적회복세가 이어질 전망
에스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6억4479만원으로 전년 동기 3736억1843만원 대비 6.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억98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8094만원 대비 1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0억731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억1536만원 대비 44.4%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93% 하락한 1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에스엘은 자동차 전조등를 주력으로 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GM에 납품이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0월YTD신규수주는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SUV, 전기차 등의 수주로 8,129억원으로 연간 목표(7,800억원) 초과 달성. 또한 북미시장에서 GM향 경쟁사의 품질 문제로 향후 GM향 SUV, 픽업트럭 램프 등 신규수주 급증이 예상됨. 2018년 신규수주는 1조원 달성 전망
▶ 동사의 결합매출기준 GM향 매출비중은 20%이나, GM향 매출은 모두 연결법인에서 납품하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한국 및 중국이 JV법인에서 납품. 연결영업이익기준 GM향 비중은 50% 추정
▶ 동사는 미국법인의 영업이익비중이 50%이상으로 가장 중요한데, GM과 현대/기아차의 신차투입에 의해 실적회복세가 이어질 전망
에스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986억4479만원으로 전년 동기 3736억1843만원 대비 6.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억98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8094만원 대비 18.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0억731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억1536만원 대비 44.4%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93% 하락한 1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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