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노란조끼’ 시위가 열린 다음날인 9일(현지시각) 유리창이 파손된 프랑스 파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외관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노란조끼 시위는 지난달 정부의 유류세 인상 정책에 반대하며 시작됐다. 2018.12.09.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15:12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5:12
[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노란조끼’ 시위가 열린 다음날인 9일(현지시각) 유리창이 파손된 프랑스 파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외관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노란조끼 시위는 지난달 정부의 유류세 인상 정책에 반대하며 시작됐다.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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