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타마린 그린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관객들을 향해 웃으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8.12.1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7일 14:29
최종수정 : 2018년12월17일 14:29
[방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타마린 그린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관객들을 향해 웃으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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