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삼일제약은 허승범 대표가 보통주 50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허 대표가 보유한 삼일제약 지분은 11.29%(73만3760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10:05
최종수정 : 2018년12월28일 10:06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삼일제약은 허승범 대표가 보통주 50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허 대표가 보유한 삼일제약 지분은 11.29%(73만3760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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