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흥국생명 이주아, 김해란, 이재영이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에서 수비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19.01.0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21:52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21:52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흥국생명 이주아, 김해란, 이재영이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GS칼텍스의 경기에서 수비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19.01.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