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세즈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엘살바도르 출신 불법이민자 로사 구티에레스 로페즈(좌)씨가 케이티 로마노 그리핀 목사에 안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 로페즈 씨는 망명신청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시에 있는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교회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이후 촬영됐다. 2019.01.02. |
hnahm@newspim.com
[베세즈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엘살바도르 출신 불법이민자 로사 구티에레스 로페즈(좌)씨가 케이티 로마노 그리핀 목사에 안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 로페즈 씨는 망명신청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시에 있는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교회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 이후 촬영됐다. 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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