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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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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등 4개 부문 46팀 1200여명 찾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천혜의 청정 자연 속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경남 함양군이 동계전지 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함양군청 전경[사진=함양군청]2019.1.7.

함양군은 7일 기해년 새해 초부터 축구와 태권도, 테니스, 검도 등 4개 종목 46개팀 1200여명의 전국 동계 훈련팀이 함양을 찾아 청정 자연 힐링의 기운의 받으며 기량을 닦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많은 전지 훈련팀이 함양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함양군이 깨끗한 자연환경에다 우수한 스포츠시설, 그리고 원활한 행정 지원 등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 스포츠인들이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축구와 태권도, 테니스, 검도 등 함양을 찾은 전지훈련팀들은 종합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고운체육관 등 잘 조성된 선수친화형 체육시설을 활용하며 청정 환경 속에서 훈련과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축구팀의 경우 서울 경신고·서울 광문고·경기 신갈고·거제고·아산무궁화U-18등 남자 중고등부 11개팀과 충주 예성여중·강릉 하슬라중·광주 광산중, 인천 가정여중 등 여중 7개팀, 중앙대·아주대 등 대학 2개팀 등 모두 18개 팀이 찾는다. 축구 전지훈련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함양군수배 전국여자중학교 친선축구대회’에도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태권도 훈련팀으로는 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팀·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팀이 찾아 훈련하고, 테니스는 명지여고·울산여고·세종여고·경산여고·전북체고 등 11개팀이, 검도는 울산 유곡중·울산 학성중·부산 남천중·대구 이복중·진주 중앙중·김해 진영중·창원 해운중 등 15개팀이 함양을 찾는다.

군은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 지원을 위해 생수 및 음료수 등의 부대용품을 제공하고, 함양 8경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시티투어, 개인훈련이 가능한 함양국민체육센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대회 개최를 통해 함양군은 군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활체육공원 등 축구팀 전지훈련장을 방문한 서춘수 군수는 인사말에서 "각종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 많은 팀들이 함양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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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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