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로랑 픽 일본 주재 프랑스 외교관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구속사유공개청구 절차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도착했다. Kyodo/via REUTERS. 2019.01.0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43
[도쿄 로이터 =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로랑 픽 일본 주재 프랑스 외교관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구속사유공개청구 절차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도착했다. Kyodo/via REUTERS.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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