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기아차 부스에 전시된 'R.E.A.D(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시스템 모듈을 시연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R.E.A.D 시스템은 감정을 일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2019.01.0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4:33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4:51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기아차 부스에 전시된 'R.E.A.D(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시스템 모듈을 시연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R.E.A.D 시스템은 감정을 일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2019.01.08.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