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좌)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수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2019.01.10.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16:48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52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좌)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수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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