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리딩투자증권은 11일 오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오로라는 국내 1위 캐릭터 완구 전문회사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가 18,000원 유지
▶ ‘YOOHOO TO THE RESCUE’가 가져올 봄바람
▶ 실적전망: 해외는 <유후와...> , 국내는<핑크퐁>, <신비아파트>
오로라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5억1939만원으로 전년 동기 384억542만원 대비 4.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9억364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6476만원 대비 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억2843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8691만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1만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로라는 국내 1위 캐릭터 완구 전문회사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가 18,000원 유지
▶ ‘YOOHOO TO THE RESCUE’가 가져올 봄바람
▶ 실적전망: 해외는 <유후와...> , 국내는<핑크퐁>, <신비아파트>
오로라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65억1939만원으로 전년 동기 384억542만원 대비 4.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9억364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6476만원 대비 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억2843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8691만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1만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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