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파인텍 노동자 박준호씨(왼쪽부터),홍기탁씨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426일만에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와 정문으로 나오고있다. 2019.01.1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7:2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7:25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파인텍 노동자 박준호씨(왼쪽부터),홍기탁씨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426일만에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와 정문으로 나오고있다. 2019.01.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