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라우엘리판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멕시코 이달고주(州) 틀라우엘리판(Tlahuelilpan) 지역에서 지난 18일 송유관 폭발사고로 숨진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장례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유류 절도범들이 기름을 훔치고자 송유관에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9.01.2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09:18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09:18
[틀라우엘리판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멕시코 이달고주(州) 틀라우엘리판(Tlahuelilpan) 지역에서 지난 18일 송유관 폭발사고로 숨진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장례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유류 절도범들이 기름을 훔치고자 송유관에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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