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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검찰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5:58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5:58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백운기 ▲대구고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강성식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인천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수원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청주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신현성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창원지검 사무국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강진구 ▲광주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제주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검찰부이사관 승진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원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태경

◇검찰부이사관 전보
▲법무부(대통령비서실) 강갑진 ▲법무부(세종연구소) 노회동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곽명규 ▲서울고검 총무과장(창원지검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공우 ▲대전고검 총무과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김근모 ▲광주고검 총무과장 윤권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권영준 ▲고양지청 사무국장 박귀원 ▲부천지청 사무국장 곽대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박순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법무과 강재성 ▲법무부 국가송무과 김재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정해영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민 ▲인천지검 사건과장 서상국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신동일 ▲수원지검 사건과장 현문정 ▲춘천지검 사건과장 조민호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용대 ▲대전지검 수사과장 양인식 ▲서산지청 사무과장 백상홍 ▲안동지청 사무과장 김재홍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철중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남우채 ▲창원지검 총무과장 김명규 ▲통영지청 사무과장 하재근 ▲전주지거머 검사직무대리 전귀현 ▲정읍지청 사무과장 김승호 ▲제주지검 총무과장 정희섭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국무조정실) 김동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실 이은상 ▲대검찰청 수사지원과 박치활 ▲대검찰청 감찰1과 문명호 ▲대검찰청 감찰2과 신범수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호열 ▲대전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한상임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장병인 ▲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조동규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최대진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김승현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강신광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류재섭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상락 ▲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송영근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하영식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재호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박순주 ▲서울서부지검 수사과장 서진학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시중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헌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문옥 ▲수원지검 수사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최원서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이영철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용관 ▲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김용욱 ▲안양지청 총무과장 이대열 ▲원주지청 사무과장 유광복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재 ▲대전지검 조사과장 조연기 ▲천안지청 사무과장 이인주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창희 ▲청주지검 집행과장 홍흥표 ▲충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 ▲대구지검 총무과장 임경진 ▲대구지검 사건과장 강태수 ▲대구지검 조사과장 이창우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금광식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주영호 ▲김천지청 사무과장 김윤기 ▲부산지검 사건과장 이의열 ▲부산지검 조사과장 유동호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서울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홍룡 ▲부산지검 공판과장 조재화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최환경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정병옥 ▲창원지검 집행과장 김호성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진 ▲진주지청 사무과장 노행수 ▲광주지검 총무과장 윤성진 ▲광주지검 사건과장 김중근 ▲광주지검 수사과장 주기환 ▲광주지검 조사과장 서창수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목포지청 사무과장 김상철 ▲순천지청 총무과장 신승휴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동현 ▲제주지검 사건과장 이원형 ▲제주지검 집행과장 정남수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서울중앙지검 강영선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대구지검 양상주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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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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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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