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2019.1.29. |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환영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29일 경남도청 입구에 걸려 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72km 구간 건설에 4조7000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2022년에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16:12
최종수정 : 2019년01월29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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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환영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29일 경남도청 입구에 걸려 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72km 구간 건설에 4조7000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2022년에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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