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 238억원(-69.1%)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회복의 단초는 설화수와 해외 실적
▶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8% 상승한 18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 238억원(-69.1%)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회복의 단초는 설화수와 해외 실적
▶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68% 상승한 18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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