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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하기위해 이낙연 국무총리,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이날 문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규제 샌드박스는 혁신 경제의 실험장"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에 위해가 되지 않는 한 선 허용, 후 규제의 원칙에 따라 마음껏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두자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사진=청와대 ]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