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2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82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2800원 대비 35% 낮은 수준이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5월 29일 신주 상장예정 일정으로 최대 6,084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
▶ 유상증자 배경이 두산건설 지원인 점은 부정적이지만, 주가는 단기 폭락 이후 안정화 전망
▶ 단기 주가 희석요인은 피하고, 점진적으로 수주 및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며 접근을 권고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066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16억6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8억6178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억6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582억719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91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5월 29일 신주 상장예정 일정으로 최대 6,084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
▶ 유상증자 배경이 두산건설 지원인 점은 부정적이지만, 주가는 단기 폭락 이후 안정화 전망
▶ 단기 주가 희석요인은 피하고, 점진적으로 수주 및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며 접근을 권고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066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16억6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8억6178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억6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582억719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91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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