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TXT, '소년미'로 무장한 괴물 신인의 탄생…"신인상이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첫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파급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TXT는 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데뷔 앨범 ‘꿈의 장:스타(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STAR’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05 leehs@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했다.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솟는 변화로 혼란스럽지만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너와의 만남이 설레고 가슴 뛰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휴닝카이는 “데뷔한 지 벌써 이틀이 됐다. 많이 긴장된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 더욱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연준은 “저희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하나된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뜻이 있다. 가수라는 꿈을 가진 다섯 명이 모였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수빈은 “이번 데뷔 앨범은 사춘기 시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지만, 또래를 만나면 힘이 난다.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친구들을 만난 기쁨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타이틀곡 ‘뿔’은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담았다.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너를 만나 설레 가슴이 뛰는 모습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STAR’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05 leehs@newspim.com

TXT의 데뷔 곡은 벌써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 4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범규는 “정말 데뷔한 것만으로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감사하다. 조금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빅히트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이 속한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방시혁이 수장으로 있다. 수빈은 “방시혁 PD님이 저희에게 ‘연습만이 자신감의 기본’이라고 조언해주셨다. ‘무대에 서게 되면 연습이 왜 중요한지 알 것’이라며 연습의 중요성도 강조하셨다. 방탄소년단 선배들에게도 연습에 대해 조언해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휴닝카이는 “항상 팀워크에 대해서도 강조하셨다. 팀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라고 얘기해주셨다”고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STAR’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05 leehs@newspim.com

특히 연준은 “우선 방탄소년단은 저희에게는 하늘같은 선배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 뵙지는 못하지만, 영상으로 보고 깜짝 놀랐다. 수상 소감으로 저희를 언급해주셨다. 그것만으로 영광인데, 진심어린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범규는 “회사에서 마주칠 때, 팀의 가치와 팀워크에 대해 많이 얘길 해주셨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해주신다는 말을 해주셔서, 힘을 내면서 연습했다”고 웃었다.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만큼, 이들은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수빈은 “저희에게 그런 수식어가 붙은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렇게 불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 기대도 많이 해주셨을 텐데, 더 열심히 해서 사랑받는 팀이 되고 싶다. 선배들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매일 열심히 할 것”이라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처럼 TXT 역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힙합’이다. 하지만 타이틀곡은 지금 이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는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골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STAR’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05 leehs@newspim.com

태연은 “멤버 모두 힙합을 좋아한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앨범에 다양한 곡을 수록했다. 앨범에 아쉬운 점은 없다”고 답했다. 연준은 “수록곡 중 ‘캣 앤 도그(Cat & Dog)’는 힙합 트랩 장르다. 그래서 힙합 장르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수빈은 “목표는 신인상이다.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하게 했기 때문이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될 것”이라며 목표를 밝혔다.

TXT의 첫 데뷔 앨범 ‘꿈의 장:STAR’에는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를 포함해 ‘Blue Orangeade’ ‘Our Summer’ ‘Cat & Dog’ ‘별의 낮잠’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