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의원 등이 6일 국회에서 열린 2019 3·8 세계 여성의날 기념식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에서 국회 여성 노동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0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13:32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13:3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의원 등이 6일 국회에서 열린 2019 3·8 세계 여성의날 기념식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에서 국회 여성 노동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