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델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패션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발망 2019-2020 F/W 여성 레디투웨어(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3.0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6:55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6:55
[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델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패션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발망 2019-2020 F/W 여성 레디투웨어(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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