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배송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브랜드 전략은 온/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진행
▶ 1분기 실적 가시성이 낮기 때문에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 권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9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KTB투자증권 배송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브랜드 전략은 온/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진행
▶ 1분기 실적 가시성이 낮기 때문에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 권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9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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