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바다로 26일 오전 6시31분쯤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남자 3명, 여자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가 바다에 뒤집혀 있는 것을 목격한 제보자가 강릉소방서에 신고해 밝혀졌다. 사망자는 모두 2000년생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는 강릉아산병원과 동인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분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6일 09:02
최종수정 : 2019년03월26일 09:02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바다로 26일 오전 6시31분쯤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남자 3명, 여자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가 바다에 뒤집혀 있는 것을 목격한 제보자가 강릉소방서에 신고해 밝혀졌다. 사망자는 모두 2000년생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는 강릉아산병원과 동인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분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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