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돈도비치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레돈도비치 소재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 사무실 앞에서 한 남성이 요금 복구를 요구하는 판넬을 들고 서있다. 우버가 마일당 요금을 80센트에서 60센트로 인하하는 결정을 내리자 우버와 리프트(Lyft) 운전자들이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2019.03.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6일 15:50
최종수정 : 2019년03월26일 15:50
[레돈도비치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레돈도비치 소재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 사무실 앞에서 한 남성이 요금 복구를 요구하는 판넬을 들고 서있다. 우버가 마일당 요금을 80센트에서 60센트로 인하하는 결정을 내리자 우버와 리프트(Lyft) 운전자들이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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