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9억640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 감소한 233억950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29억8265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32억6869만원으로 전년대비 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9억622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9억887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945억9986만원으로 전년 동기 920억3781만원 대비 2.7% 늘었다.
영업이익은 -57억317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5억627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77% 상승한 3만1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8.8% 감소한 233억950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29억8265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32억6869만원으로 전년대비 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9억622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9억887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945억9986만원으로 전년 동기 920억3781만원 대비 2.7% 늘었다.
영업이익은 -57억317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5억627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삼일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77% 상승한 3만1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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