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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위해정보 접수 2840% 폭증… 놀이매트도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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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검출 매트리스, 유해물질 놀이매트 관련 접수 급증
가구·설비 안전사고 어린이 38%, 6세이하 영유아가 최다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위해정보가 총 7만2013건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일상생활에서 가구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일 한국소비자원은 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가 전년대비 1.4%(1013건) 늘어났다고 밝혔다. 2016년 6만9081건에서 2017년 7만1000건으로 2.9% 늘어난 데 이어 꾸준히 증가세다.

위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품목은 `가구 및 가구설비'로 전체의 17.3%(12,438건)를 차지했다. 충돌·추락 등 가구로 인한 상해가 지속 발생하고 라돈 검출 매트리스와 유해물질 검출 놀이매트 관련 언론보도 등으로 위해정보 접수가 급증했다.

매트리스의 경우 2187건으로 전년대비 무려 2840.3% 증가했다. 놀이매트도 866건으로 전년대비 921.3% 증가했다.

[자료=한국소비자원]

위해가 발생한 장소는 ‘주택’이 53.0%(3만8141건), 위험‧위해 원인은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등 ‘물리적 충격’이 42.5%(3만561건)로 가장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위해정보 6만3834건 중에는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건수가 2만4097건으로 37.7%를 차지했다. 이 중 6세 미만 영유아의 안전사고 건수가 1만9250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뇌진탕(774건)’과 ‘골절(749건)’ 사고의 경우 각각 86.3%와 65.1%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속‧다발하는 계층별‧장소별‧산업별 위해품목 및 위해원인에 맞는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콘텐츠 제작·보급, 안전 캠페인 시행 등의 위해저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한국소비자원]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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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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