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가 지난 주말 나스닥에 상장된 뒤 거래 이틀째인 1일(현지시각) 주가가 11% 넘게 급락했다. 경쟁업체 우버를 제치고 먼저 상장한 리프트는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들의 모델로 주목받았다.2019.04.0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2:25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2:25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가 지난 주말 나스닥에 상장된 뒤 거래 이틀째인 1일(현지시각) 주가가 11% 넘게 급락했다. 경쟁업체 우버를 제치고 먼저 상장한 리프트는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들의 모델로 주목받았다.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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