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KT가 오는 5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자사의 5G 서비스 8가지를 공개했다.
KT는 2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사의 5G 서비스 8가지를 공개했다. 최대 8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한 영상 통화 서비스 '나를(narle)'과 e-스포츠 라이브 서비스는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3:53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3:53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KT가 오는 5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자사의 5G 서비스 8가지를 공개했다.
KT는 2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사의 5G 서비스 8가지를 공개했다. 최대 8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한 영상 통화 서비스 '나를(narle)'과 e-스포츠 라이브 서비스는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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