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9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KB증권 박신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가 반등 위해서는 중국 성장률이 두 자릿수 회복하거나, 국내 ‘순수 내수’ 채널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필요
▶ 1Q19E 매출 +4% YoY, 영업이익 -14% YoY 전망, 영업이익 컨센서스 9% 하회 예상
▶ 국내는 히트제품 출시와 아리따움 실적 개선이 관건, 중국은 이니스프리 기존점 성장률 회복과 설화수 고성장세 유지가 관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26% 상승한 2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다. KB증권 박신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가 반등 위해서는 중국 성장률이 두 자릿수 회복하거나, 국내 ‘순수 내수’ 채널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필요
▶ 1Q19E 매출 +4% YoY, 영업이익 -14% YoY 전망, 영업이익 컨센서스 9% 하회 예상
▶ 국내는 히트제품 출시와 아리따움 실적 개선이 관건, 중국은 이니스프리 기존점 성장률 회복과 설화수 고성장세 유지가 관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2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400억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769억원 대비 6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9억원 대비 91.1%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26% 상승한 2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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