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롯데정보통신은 사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현대정보기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사 합병비율은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이 1대0.0462799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롯데정보통신은 사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현대정보기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사 합병비율은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이 1대0.0462799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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