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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화동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기에 앞서 투르크메니스탄 환영 의식에 따라 빵을 맛보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장(국가문장) 에는 밀 이삭이 그려져 있는데 빵과 소금으로 손님을 접대하던 옛 문화를 상징한다고 한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2019.4.16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09:59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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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화동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기에 앞서 투르크메니스탄 환영 의식에 따라 빵을 맛보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장(국가문장) 에는 밀 이삭이 그려져 있는데 빵과 소금으로 손님을 접대하던 옛 문화를 상징한다고 한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201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