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대표(전 주한 미 대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스핌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SEF)에서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힐 전 대표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해체는 얼마든지 협상거리가 된다"며 "북한이 핵시설을 해체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논하는 단계별 제재완화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16:11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16:1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대표(전 주한 미 대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스핌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SEF)에서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힐 전 대표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해체는 얼마든지 협상거리가 된다"며 "북한이 핵시설을 해체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논하는 단계별 제재완화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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