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6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82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실적은 중공업 부문과 재무연결 기준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며 컨센서스를 상회
▶ 4월 25일까지 공시기준 신규수주는 약 3조원으로 연간 수주목표의 38.7% 달성하며 선전 중
▶ 두산건설 안정화, 두산밥캣 TRS 등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접근 권고
두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737억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23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53억3400만원 대비 5.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1억75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68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실적은 중공업 부문과 재무연결 기준 전반적으로 개선세를 보이며 컨센서스를 상회
▶ 4월 25일까지 공시기준 신규수주는 약 3조원으로 연간 수주목표의 38.7% 달성하며 선전 중
▶ 두산건설 안정화, 두산밥캣 TRS 등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접근 권고
두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737억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23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53억3400만원 대비 5.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1억75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68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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