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2019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가 열리고 있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220개가 참여하는 '2019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는 예비 창업자부터 기성 디자이너까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 일반소비자 모두 함께하는 B2B2C 페어이다.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3:14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3:1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2019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가 열리고 있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220개가 참여하는 '2019 K패션오디션·트렌드페어'는 예비 창업자부터 기성 디자이너까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 일반소비자 모두 함께하는 B2B2C 페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