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7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Ensco사의 드릴십 용선계약 취소관련 삼성중공업에 1.8억불 손해배상 중재 판결
▶ 손해배상 판결관련 2,146억원 충당금 설정은 단기 악재로 판단
▶ 단기 악재보다는 LNG선과 해양 등 업황 개선을 주목하면서 접근을 권고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08억원 대비 17.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3억368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7억715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3961만원으로 전년 동기 -587억698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0.77% 하락한 771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Ensco사의 드릴십 용선계약 취소관련 삼성중공업에 1.8억불 손해배상 중재 판결
▶ 손해배상 판결관련 2,146억원 충당금 설정은 단기 악재로 판단
▶ 단기 악재보다는 LNG선과 해양 등 업황 개선을 주목하면서 접근을 권고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08억원 대비 17.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3억368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7억715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3961만원으로 전년 동기 -587억698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0.77% 하락한 77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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