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도쿄 남서부 가와사키시 주민들이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이날 12세 초등학생 한 명과 39세 남성이 사망했다. 2019.05.28. [사진=로이터 뉴스핌]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8일 16:16
최종수정 : 2019년05월28일 16:17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도쿄 남서부 가와사키시 주민들이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이날 12세 초등학생 한 명과 39세 남성이 사망했다. 2019.05.28.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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