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가와사키(川崎)시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주민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도쿄 인근 가와사키시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초등생 여아 한 명과 성인 남성 한 명이 숨졌고 초등학생들을 포함해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05.2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8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05월28일 21:08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가와사키(川崎)시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주민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도쿄 인근 가와사키시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초등생 여아 한 명과 성인 남성 한 명이 숨졌고 초등학생들을 포함해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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