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하룻밤 새 5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오하이오주에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2019.05.2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9일 21:19
최종수정 : 2019년05월29일 21:19
[오하이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하룻밤 새 5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오하이오주에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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