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이성민과 유재명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2019.05.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2:27
최종수정 : 2019년05월30일 12: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이성민과 유재명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2019.05.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