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30일 중국 충칭(重慶)시의 한 시민이 동굴 자동세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곳은 과거 적의 폭격으로부터 병기와 물자를 지키기 위한 방공호로 지어졌지만 수명을 다하고 자동세차장으로 재탄생했다. 2019.05.30. |
chung@newspim.com
[충칭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30일 중국 충칭(重慶)시의 한 시민이 동굴 자동세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곳은 과거 적의 폭격으로부터 병기와 물자를 지키기 위한 방공호로 지어졌지만 수명을 다하고 자동세차장으로 재탄생했다.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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