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관광객들이 조명이 환히 켜진 상하이 관광지인 예원(豫園,위위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상하이 당국은 ‘밤문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야간 문화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2019.6.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0일 11:51
최종수정 : 2019년06월10일 11:51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관광객들이 조명이 환히 켜진 상하이 관광지인 예원(豫園,위위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상하이 당국은 ‘밤문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야간 문화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20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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